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C 스파르타크 모스크바 (문단 편집) === 2018-19 시즌 === 마시모 카레라 감독과의 연장합의가 되었고 선수층에도 변화를 주었다. 어쨋든 리그 시작은 연승으로 출발하였다. 물론 [[로코모티브 모스크바]]와의 경기에서는 비겼지만 나머지는 승리로 선전하고 있었다. [[UEFA 챔피언스 리그]] 예선 3차전에서 [[PAOK FC]]에게 발목 잡혀 결국 [[유로파 리그]]로 유럽 리그 대항전에 진출하게 되었다. 하지만 구단 내부에서는 안 좋은 바람이 불기 시작했는데 핵심 선수 한 명이 다른 팀으로 이적하게 되었다. [[퀸시 프로머스]]가 [[세비야 FC]]의 강한 의지로 인해 303억에 이적해버렸고 그 대신 [[PFC CSKA 모스크바]]소속이었던 [[로만 에레멘코]]가 이 팀에 이적되었다. 어쩌다보니 올해의 [[러시아 프리미어 리그]] 선수 상을 받는 선수를 다른 팀으로 가버리는 사태가 발생했으니 카레라 감독 또한 당황스러운 시즌을 보낼 것임에는 틀림이 없고 초반기 시즌 2위를 달리고 있는 구단으로써는 영입한 에레멘코를 잘 활용하면서 경기를 임해야 할 듯 조심스럽게 경기를 임하려고 했으나 연패를 거듭하고 마시모 카레라와 계약을 해지하고 올레그 코노노프가 감독직에 오르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로파 리그]]에선 로만 에레멘코가 전반전 시작 몇 분만에 자책골을 넣는 바람에 6개월도 안돼서 계약해지 단계에 들어가는 등 부진한 모습이 연속으로 이어지고 있었고 [[야노 아나니제]], [[이벨린 포포프]] 등을 경쟁 리그 팀에 임대보내버리고 새로운 어린 선수들을 1군에 등록시켰다. 이는 팬들이 우려하고 있으며 심지어 [[알렉산드르 사메도프]] 마저 [[야노 아나니제]]를 따라 [[크릴리야 소베토프 사마라]]로 이적해버렸다. 그런 상황에서도 프리시즌에서는 상대 팀 상대로 엄청난 임팩트를 보여줬으며 특히나 아야즈 굴리예프같은 어린 유망주들을 잘 이용한다는 찬사를 받기도 하였다. 그러나 후반기에는 극도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고 코노노프 감독을 경질을 원하는 팬들이 늘어나기 시작하였다. 3위라도 달성하여 챔피언스 리그 예선전이라도 참가하려고 했으나 리그에서 연패는 이를 불가능하게 만들었고 결국에는 5위까지 떨어지더니 [[아르세날 툴라]]에 순위가 따라잡힐 위기까지 온 것이다. 막판에 승기를 잡아 4위를 달성하여 [[유로파 리그]] 본선에라도 진출하려고 했으나 그마저도 마지막 경기인 [[FC 오렌부르크]] 원정 경기에서 2대0으로 패배하는 바람에 종합 5위를 달성하여 유로파 리그 3차 예선부터 참가하게 되었다. 아직 [[https://ru.wikipedia.org/wiki/Кононов,_Олег_Георгиевич|올레크 코노노프]] 감독의 거취는 정확하게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감독 교체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